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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41)이 딸 하영과의 일상을 전했다.
22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회장님 공연 가고 우리끼리 외출했던 어느 주말, 하영이 기분 최고!! 연우 때부터 썼던 #카시트 하영이도 등받이 각도 조절되는 주니어 카시트로 교체 해주니 편안한지 방긋방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과 딸 하영 양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투샷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두 사람은 뽀뽀를 하며 다정한 부녀의 정석을 자랑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42)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도경완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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