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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팝핀현준이 22일 백석예술대학 실용댄스 학부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현재 팝핀현준은 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 교수로 1년째 재직중에 있으며, 최근 발매한 싱글 앨범 ‘Let’s Poppin’ 뮤직비디오에서는 제자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팝핀현준은 “후배들이 보다 좋은 배움의 환경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팝핀현준은 오래전부터 세월호, 코로나, 재난피해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부인 박애리도 이와 함께하며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팝핀현준은 8월 싱글앨범을 발매해 음반활동을 하고 있으며, 예능, 토크쇼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 팝핀현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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