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 옆태가 거의 종잇장…얼마나 말랐길래 이 정도?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23)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2일 전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태국 파타야에서 전한 근황이다.

전소연은 트렌디한 옷차림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홀터넥 톱에 긴 바지를 매치했고, 선글라스와 명품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또한 마른 직각 어깨와 납작한 배가 눈길을 끈다. 전소연은 시크함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3월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톰보이(TOMBOY)'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전소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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