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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걸 그룹 오마이걸 효정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이하 '이별 리콜')에서 리콜녀와 X의 대화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되게... 허무한 그림을 보게 될 거 같은 느낌이다"라고 추측했고, 효정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어 성유리는 "저는 90% 올 거 같다"고 추측했고, 그리는 "여기? X가?"라고 의아해 했다.
이에 효정은 "온다니까"라며 성유리와 같은 뜻임을 내비쳤고, 그리는 "지금까지 계속 100잖아"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효정은 "근데 너무 100%야"라고 주장했고, 장영란은 "가만히 보니까 효정이가 연애를 많이 안 해봤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성유리는 "긍정적이야. 긍정적이고 세상이 핑크빛이야", 그리는 "그리고 굉장히 희망적이야. 너무 희망적이야. 좋은 것만 보는 사람이야"라고 효정에 대한 인상을 공개했다.
이에 효정은 "일단 쪽지를 왜 지갑에 넣고 다니며 왜 리콜녀가 사준 신발을 신고 오고"라고 100%의 결정적 증거를 제시했다.
그러자 손동운은 "보통 남자들 지갑 정리를 잘 안 하긴 한다. 지갑 속에 몇 달 전 영수증 같은 거 나오기도 한다"고 알려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헤어진 X가 나의 운명?! 지나간 이별이 후회되거나 짙은 아쉬움에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한, 어쩌다 미련남녀의 바짓가랑이 러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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