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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헤이즈의 DJ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달려왔다.
22일 첫 방송된 KBS 쿨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 첫 방송에 태연은 게스트로 출연했다.
'볼륨' 측은 방송이 끝난 뒤 공식 인스타그램에 "덕질하는 마음으로 태연과 얘기 나눈 첫번째 초대석! 바쁜 스케줄에도 동생 위해서 와줄 언니가 있다니 헤이즈는 복 받은 사람"이라며 "두 사람의 꽁냥꽁냥을 볼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 태연·헤이즈 15주년 맞은 소녀시대도 1500년은 가라!!"는 후일담을 덧붙였다.
한편,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는 매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 =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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