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박한별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이 운영하는 제주도의 카페 공식 SNS에는 22일 "그동안 비 피해 때문에 전국적으로 참 힘들었어요. 이제부터는 다시 맑은날들만 있으면 좋겠네"라는 글이 게재했다.
이어 햇살 가득한 카페의 전경과 함께 "사진은 방문해주셨던 어느 손님분께서 찍으신 건데 아무래도 사진작가님이신거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박한별은 지난 17일 둘째 아들은 출산했다. 당시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11월 유인석(38) 유리홀딩스 전 대표와 결혼했고, 이듬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4년여 만에 이날 둘째 아들을 품에 안게 됐다. 또한 제주도에 거주하며 카페를 운영 중이다.
[사진 = 박현별, 제주 카페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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