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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공병수거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장원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구를 위해 재활용도 하고 선물도 받는 공병 프리퀀시 시즌2가 시작 되었다고 해요. 여러분도 지구를 위한 실천 저와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인형 미모와 함께 공병이 담긴 초록색 그물 가방을 함께 뽐냈다. 휴대폰 화면을 카메라를 향해 비추며 공병수거 캠페인 홍보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와중에 장원영의 화려한 미모는 물론이고 휴대폰 옆 놀랍도록 작은 얼굴 사이즈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22일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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