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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에덴' 출연진이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23일 채널 IHQ 연애 리얼리티 '에덴' 출연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첫 번째 사진에는 선지현, 김철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선지현의 반전 선택으로 최종 커플이 되지 못한 두 사람은 우정을 이어가는 행보로 훈훈함을 더한다. 해당 자리에는 이정현도 함께해 이야기꽃을 피웠다는 전언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환한 미소로 티타임을 즐기는 김주연, 디모데, 선지현, 이유나, 이정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외에도 김주연, 선지현이 따로 자리를 갖는 등 '에덴' 출연진이 방송 종료 이후에도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에덴'과 함께 설레는 추억을 만든 청춘남녀들이 방송 이후에도 만남을 가지고 있어 기쁜 마음이다"라면서 "시즌2 참가자도 아직 모집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 = IHQ, '에덴' 출연진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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