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영화 '한탕'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한탕'(감독 정초신)은 에로영화를 촬영하기 위해 찾아간 별장에서의 해프닝을 그린 작품. 세트장으로 물색한 별장의 주인은 알고 보니 무시무시한 조폭 두목이었고, 그가 배우 지망생인 자신의 딸을 에로영화에 출연시켜줄 것을 부탁하면서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
간미연은 '한탕'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그는 뮤지컬 '록키호러쇼' '킹아더' '6시 퇴근'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영화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간미연의 활약에 기대감이 쏠린다.
남자주인공으로는 배우 윤기원이 캐스팅, 간미연과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탕'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한편 간미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예능 대세'로 급부상한 바 있다. 연예계 대표 약골이었던 간미연은 축구를 통해 건강을 되찾은 것은 물론, 멋진 멋진 실력으로 성장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JTBC '유명가수전'을 통해 오랜 가수 활동과 뮤지컬 활동으로 쌓아온 탄탄한 보컬 실력을 과시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사진 =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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