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라미란이 '정직한 후보'로 청룡영화상(2021)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2편을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2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선 영화 '정직한 후보2'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출자 장유정 감독과 출연 배우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서현우, 박진주 등이 참석했다.
이날 라미란은 "작년 여우주연상 수상 소감으로 '여러분의 배꼽 도둑이 되겠다'라는 망언 이후 다시 '정직한 후보2' 촬영에 매진하여 이렇게 개봉 앞둔 시점까지 오게 되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그는 "'정직한 후보' 1편 개봉 당시 코로나19가 발발되어 끝나지 않을 것처럼 기승을 부렸었다. 코로나19에서 뒷걸음질 치듯 도망가고 싶었던 거 같은데, 이렇게 다시 영화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감격스럽다"라고 전했다.
'정직한 후보2'는 지난 2020년 개봉해 손익분기점인 150 만 명을 돌파한 '정직한 후보'의 속편.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를 그린다. 오는 9월 28일 개봉 예정.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