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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민이 15살 딸 유나 양(사진 오른쪽)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나 양은 여배우 뺨치는 미모로 주목을 끌었다. 엄마를 쏙 빼닮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민은 2006년 영화감독 출신 사업가 이지호와 결혼한후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다. 2019년에는 TV조선 영화 '아내의 맛'에 출연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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