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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마녀는 살아있다'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와 김영재가 한밤 중 총격전을 펼친다.
TV CHOSUN 토요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10회에서는 남무영(김영재)에게 총을 겨눠야만 했던 공마리(이유리), 채희수(이민영), 양진아(윤소이) 세 마녀의 사연이 밝혀진다.
지난 9회에서 남무영은 아내 채희수를 만나기 위해 아이슬란드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내리는 일까지 감행했다. 채희수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을 알게 된 그는 고민할 새도 없이 그녀가 상속받은 별장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남편을 묻을 구덩이를 판 세 마녀가 있었고, 마녀들의 계획적인 유인에 걸려 남편들이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됐다.
그런 가운데 별장에서 3 대 1로 대치하고 있는 마녀들과 남무영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남무영은 눈앞에 다가온 총구에 긴장한 모습으로 항복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반대로 세 마녀에게 총구가 겨눠지는 상황도 발생해 더욱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 공마리는 남무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며 어둡고 적막한 숲속을 단숨에 깨우는 등 일촉즉발의 긴장과 공포가 넘치는 상황을 조성한다고. 이처럼 한밤의 총격전은 거침없던 모두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할 만큼 큰 파장을 부르며 세 마녀와 남편들 간의 피할 수 없는 대립을 예고하고 있다. 27일 밤 10시 40분 방송.
[사진 = 하이그라운드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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