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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39)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26일 배다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레스 너무 예뻤지"라며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배다해는 웨딩드레스를 시착하고 있다. 배다해는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민소매 드레스까지 여러 벌의 웨딩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 다른 사진엔 웨딩드레스를 입은 배다해의 뒷모습이 담겼는데, 선명한 등 근육이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밴드 페퍼톤스 이장원(41)과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사진 = 배다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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