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본명 박수영·25)가 아찔한 근황을 전했다.
27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OKY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크롭 티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밀착된 의상에 조이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또한 바지 단추를 푼 조이는 잘록한 개미허리를 부각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조이는 오는 9월 5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한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박수영)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조이는 현재 가수 크러쉬(본명 신효섭·30)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