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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감각적인 스타일을 자랑했다.
효현은 29일 인스타그램에 "Smtown in Tokyo with 정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크롭 스타일의 트레이닝 복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노출했다.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효연은 SM엔터테인먼트의 후배인 NCT 정우와 나란히 포즈를 취한다. 두 사람의 환한 미모가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든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 전곡을 공개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또한 효연 역시 9kg을 감량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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