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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2)가 MTV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그는 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센터에서 열린 '2022 MTV VMAs'에 참석했다.
연예매체 피플은 “크리스찬 루부탱 신발, 로레인 슈워츠 보석, 그리고 그녀의 시그니처인 빨간 입술과 고양이 눈동자와 함께 큐빅으로 덮인 오스카 드 라 렌타미니를 입고 모든 각도에서 반짝반짝 빛났다”고 평하며 베스트 드레서로 곱았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5년 열애 끝에 1살 연하 영국배우 조 알윈과 최근 약혼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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