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범수(52)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39)이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1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휴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랜덤인데 어제였던 것 같다. 그림도 보고 친구가 맛있는 저녁도 사주고 내가 좋아하는 재즈 들으러도 가고 무엇보다… 패션을 앞서가보았다. 땀을 이기는 패션리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검은색 패딩에 가죽 롱스커트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여기에 친구의 털옷을 걸쳐입기도 한 이윤진은 계절을 앞서가는 패션으로 시선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