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건강한 아름다움이 매력적인 배우 옥주현의 화보가 매거진 엘르를 통해 공개됐다.
옥주현은 공개된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소개했다. 옥주현은 클로즈업 샷에도 굴욕 없는 피부 톤과 피부 결을 선보였다.
인터뷰에서 옥주현은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마시는 물 한 잔이 하루의 컨디션을 좌우한다. 빛나는 광채 피부를 위해서도 세안하고 나서 바르는 기초 제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 엘르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