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고소영(49)이 주얼리 브랜드 CEO의 일상을 공유했다.
6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자신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뮤즈로 활동 중인 파인 주얼리 브랜드의 매장을 찾은 모습이다. 주얼리를 지긋이 바라보는 고소영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자태를 발산한다. 보석보다 눈부신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50)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