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스카 여신’ 제니퍼 로렌스(32)이 날씬한 근황을 전했다.
‘보그’는 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제니퍼 로렌스 표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렌스는 예년에 비해 살이 빠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 ‘글래머’와 인터뷰에서 “나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 운동을 한다. 배가 고프면 일을 할 수 없다. 알죠?”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로렌스는 ‘보그’와 인터뷰에서 낙태 금지, 총기규제, 기후위기, 중간선거 등과 관련한 자신의 정치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2020년 10월 아트디렉터 쿡 마로니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2월 첫 아이를 출산했다.
[사진 = 보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