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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박하선(34)이 일상을 전했다.
7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하는대로 촬영 가는데 샵에서 꼬마 주라고 자일로스 사탕을 주셨다. 일단 제가 힘들어서 대기 중에 하나 슬쩍 #원하는대로 내일 밤 10시 20분!!!!!!!!!! #mb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화이트 데님 재킷을 입고 파란색 머리띠를 착용한 박하선의 청량 미모가 돋보인다.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거나 막대사탕을 입술에 대고 있는 박하선의 러블리한 매력에 빠져든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42)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무작정 투어-원하는 대로'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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