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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본명 서주현·31)이 고혹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서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Dolce girl"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최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한 브랜드 관련 행사 당시 사진이다. 흰색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의 서현이 화려한 목걸이로 패션에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서현의 늘씬한 자태와 인형 못지 않은 미모가 밤 하늘을 빛낸다.
동료 연예인들과의 사진도 공개한 서현이다. 배우 박해수(40), 이청아(37)와 함께 찍은 사진에선 세 사람의 럭셔리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세 사람의 카리스마와 강렬한 개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현이 무언가를 휴대폰으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 순간을 담은 영상도 공개됐는데, 근접해서 찍은 영상임에도 오히려 서현의 무결점 미모만 도드라져 감탄을 부른다.
서현은 KBS 2TV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 열연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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