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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엄태웅(48)의 아내이자 전 발레무용가 윤혜진(42)이 발레하는 일상을 전했다.
20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Dying swan"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혜진은 거실에서 발레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발레복을 입고 토슈즈를 신은 윤혜진은 탄탄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몸선을 자랑한다. 발레하는 윤혜진의 백조 같은 자태를 우아한 자태가 경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으로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윤혜진 SNS]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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