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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30)가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21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현아는 짧아진 단발머리를 선보였다. 거친 매력이 돋보이는 컷이다. 카리스마과 러블리가 동시에 공존하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센스 있는 가을 패션도 시선을 끈다. 그는 가죽 재킷에 분홍색 바지를 입고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현아는 최근 피네이션과의 전속계약 만료로 싸이 품을 떠났다. 그는 지난 7월 미니 8집 '나빌레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아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던(본명 김효종·29)과 열애 중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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