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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효진(38)이 섹시미를 과시했다.
22일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지민이가 찍어준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효진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효진은 늘씬한 각선미로 아찔한 자태를 자랑한다. 또한 쉽게 소화하기 힘든 화려한 디자인의 전신 타이즈를 입고 군살 없는 여리여리한 보디라인을 과시해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2011년 배우 유지태(46)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지난 18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모범형사2'에 출연했다.
[사진 = 김효진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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