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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 25)가 일상을 전했다.
23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프리지아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선글라스를 껴도 예쁜 송지아의 미모가 돋보이는 가운데, 명품 L사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억대의 L사 외제차를 탄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프리지아는 지난 8월에는 억대의 R사 외제차를 탄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명품 짝퉁 논란으로 4개월간 자숙 기간을 거친 후 최근 SNS,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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