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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56)의 아내인 배우 소유진(41)이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일상을 전했다.
23일 소유진은 인스타그램에 "완전 가을 날씨~ 바람이 솔솔~ 이런 날 땀이 더 나네! #아침테니스 오늘도 힘!"이라고 적고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소유진의 아침 운동 인증 사진이다. 사진 속 소유진은 편한 운동복 차림에 운동화를 신고 밝게 웃어 보였다. 화장기 없는 얼굴마저 굴욕 없이 아름답다. 긴 팔다리와 8등신 각선미 또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소유진은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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