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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제시(33)가 링거 사진으로 아픈 근황을 전했다.
제시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ck man"이라 적고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컨디션 난조로 찾은 병원에서 링거 수액을 맞는 모습이다.
제시는 약 일주일 전인 지난달 26일에도 링거 맞는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는 전날인 25일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2 조이올팍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3일 간격으로 연달아 링거 사진을 올려 심각한 건강 문제 우려를 낳기도.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제시 또 병원 갔나 봐", "빨리 나으시길",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닌가", "푹 쉬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는 최근 피네이션(P NATION)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되어 싸이 품을 떠났다.
[사진 = 제시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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