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예능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비오가 저작권으로 벌어들인 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스튜디오 와플의 웹예능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에서는 비오가 함께 했다.
비오는 '카운팅 스타'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용진은 "음원 재벌"이라며 "5억 가까이 벌었다는 소문이 있다"고 했다.
이에 비오는 "처음에 많이 사랑을 받았다"며 "저작권료와 다 합쳐서 그 정도"라고 놀라게 했다. 이용진은 "그 돈은 다 어디 갔냐"고 물었고, 비오는 "엄마가 관리 한다"고 했다.
비오는 "맡겨서 적금을 들어뒀다"며 "항상 확인을 한다. 아직 그대로냐고 물어본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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