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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39)가 남편인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44)과 골프 데이트를 즐겼다.
16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해 "MY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화이트, 그린, 그레이 컬러의 조합의 세련된 커플룩을 입고 골프장을 찾은 모습이다. 손담비는 이규혁에게 밀착해 입술을 내밀고 있다. 손담비의 적극적인 스킨십에 이규혁은 사르륵 녹아버렸다. 손담비의 애교 가득한 일상이 시선을 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5월 결혼했다.
[사진 = 손담비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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