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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미국 모델 헤일리 비버(25)와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30)의 투샷이 화제다.
17일 포토그래퍼 타이렐 햄튼은 헤일리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2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2022 Academy Museum Gala)' 행사에 참석했다.
헤일리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거나 포옹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들의 훈훈한 장면은 헤일리 비버가 최근 셀레나 고메즈와의 불화설을 언급한 후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해외 유명 매체들은 두 사람의 사진을 앞다투어 다뤘고,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헤일리 비버는 지난달 팟캐스트 '콜 허 대디(Call Her Daddy)'에 출연해 "저스틴 비버와 이렇게 일찍 결혼할 줄은 몰랐다. 하지만 나는 18세부터 그 사람이 남편이라는 것을 100% 생각했다"라며 "사람들이 나에 대해 뭐라고 하는지 알고 있다. 내가 저스틴 비버를 훔쳤다는 건 잘못된 사실이다. 내가 그를 만날 때 그는 누구와도 관계를 맺고 있지 않았다. 결혼 이후에 셀레나 고메즈와 대화를 나눴고, 우리 사이에는 존경과 사랑 뿐이다"고 악연이 아님을 강조한 바 있다.
저스틴 비버는 셀레나 고메즈와 2011년부터 약 8년 동안 사귀고 재결합하기를 반복했다. 10대 시절부터 '젤레나'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하이틴 커플로 사랑받았는데, 2015년 헤어졌을 당시 헤일리 비버와 잠시 교제했다 결별하기도 했다.
2018년 셀레나 고메즈와 헤어진 저스틴 비버는 얼마 되지 않아 헤일리 비버와 재회하고 그해 9월 결혼했다. 이와 관련 헤일리 비버는 무분별한 루머와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사진 = 타이렐 햄튼 계정]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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