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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수요일도 밤이 좋아 특별판'이 결방을 결정했다.
2일 TV조선 측은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적 애도 분위기에 따라 오늘 밤 10시 방송 예정이었던 '수요일도 밤이 좋아 특별판'이 결방됐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시간에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이 방송될 예정"이라며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지난달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핼러윈 시즌을 맞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규모 압사 사건이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일 오전 6시 기준 이태원 사고 사망자 156명, 부상자 157명으로 집계했다. 정부는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으며, 오는 5일 밤 24시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사진 = TV조선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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