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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익숙한 하루하루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가은은 3일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의 한 장면을 담은 사진과 함께 "5분도 허락되지 않을때가 있다.. 오늘처럼.. 남은 내오늘.. 부디..무사하길.."이란 글을 남겼다.
이 글에 배우 박은혜는 "내가 만나서 꼭 말해줄께.. 지금 행복한 거라는걸"이란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2016년생 딸을 양육하고 있다.
[사진 = 정가은,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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