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가을야구 열기가 뜨겁다.
KBO의 7일 집계에 따르면, 이날 18시30분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SSG-키움)이 매진됐다. 2만2500명이 랜더스필드를 가득 메울 예정이다. 포스트시즌 9경기 연속 매진. 누적관중은 25만3383명이다.
이날 SSG는 김광현, 키움은 안우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SSG랜더스필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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