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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야노 시호 쏙 닮은 기럭지…보정이 아닙니다
2022-11-08 07:04:02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야노 시호, 파이터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남다른 다리 길이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7일 추사랑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추사랑과 야노시호가 다정히 끌어안은 모습이 담겼다.
눈길을 끄는 것은 추사랑의 놀라운 다리 길이. 모델인 엄마 야노 시호를 닮아 남다른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은 tvN STORY·tvN 새 예능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야노 시호]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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