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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지난 6일 충남 아산시의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찾은 시민들이 만추를 즐기고 있다.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로 선정된 곳이다. 곡교천 충무교부터 현충사 입구까지 약 2.2km 길이에 350그루의 은행나무가 조성되어 있다.
한편 아산시는 수질개선과 어촌계 민원을 근거로 곡교천, 둔포천, 아산호, 삽교호 등 4개 주요하천 낚시금지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어 낚시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사진= FTV]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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