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남보라가 일본 여행을 추억했다.
남보라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일본 오사카로 여행을 떠난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관광객 모드로 오사카 거리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남보라는 "일본 일본 언제 가도 재밌는 오사카"라며 "교토를 못 간 게 너무 아쉽지만, 재미난 여행이었다. 다음에 또 가야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남보라는 데뷔 전인 2005년 가족들과 함께 MBC '우리들의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13남매 중 장녀다.
[사진 = 남보라 사회관계망 서비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