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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민효린(본명 정은란·36)이 근황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11일 "나의 여름 예쁜 추억"이라며 사진을 대량 공개했다. 여름에 찍었던 일상 사진들로 보인다. 음식을 찍은 사진에는 "또 가고 싶어요. 또갈께요"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그림을 감상하는 사진에는 "내 뒷모습도 있구요"라고 적었고, 거울 셀카에는 "이건 언제?", "이것도 좋구" 등의 멘트를 덧붙이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 민효린이다. 특히 민효린의 화사한 미모가 여전히 돋보여 시선을 강탈한다. 민효린은 초록색 차량 옆에서 찍은 사진을 마지막으로 올리며 "행복그잡채. 끝"이라고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적었다.
한편 민효린은 그룹 빅뱅 멤버 태양(본명 동영배·34)와 2018년 결혼해 지난해 득남했다.
[사진 = 민효린 온라인 사회관계망]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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