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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지현(27)이 요정 비주얼을 뽐냈다.
박지현은 12일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간단하게 덧붙인 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발레 연습실에서 찍은 사진이다. 연둣빛 발레복 차림의 박지현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볼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가꾼 박지현의 우아한 자태와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남다른 건강미가 돋보인다.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박지현의 러블리한 미모는 가려지지 않는다. 사진을 본 배우 고원희(본명 김원희·28)는 "천사야?"라고 댓글 남겼다.
한편 박지현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현성일보 사주 장녀 모현민 역으로 안방극장 컴백한다.
[사진 = 박지현 온라인 사회관계망]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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