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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슬리피가 엠넷(Mnet) '쇼미더머니11' 탈락 후 소감을 밝혔다.
슬리피는 12일 "댓글과 DM으로 욕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힘이 납니다. 여기서 끝은 아니니까요. 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란 글을 남겼다.
슬리피는 11일 방송된 '쇼미더머니11'에서 2차 예선 60초 팀 래퍼 캐스팅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탈락했다.
[사진 = 슬리피]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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