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드리핀(DRIPPIN)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 첫 번째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빌런 : 디 엔드'는 드리핀이 지난 6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빌런 : 제로(Villain : ZERO)' 이후 약 5개월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김동윤은 "이번 활동 열심히 또 즐겁게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5개월이었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고, 바쁘게 앨범 작업을 하면서 보냈다"는 근황도 전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