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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하얀은 17일 "오늘 ootd. 따순 하프코트에 부츠신기 좋은 날"이라고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하프코트를 입고 롱부츠를 신은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비주얼이 마치 모델과도 같다.
이에 모델 차수민 역시 "너무 예뻐요 언니"라며 감탄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10일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손을 잡고 유튜브 채널을 론칭했다.
[사진 = 서하얀]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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