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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선미가 그림 같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선미는 20일 "흐렸다가 맑았다가 비왔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선미는 아름다운 몰디브를 배경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비키니를 입은 선미의 사랑스러운 휴가 룩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가수 헤이즈는 "어머 너무 예뻐요"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음반 '열이올라요(Heart Burn)'를 발매했다. 매주 목요일 공개되는 SBS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선미의 쇼!터뷰'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선미]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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