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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무릎 수술 후 재활에 힘쓰고 있다.
19일 박나래는 러닝머신을 달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조깅에 가깝다"며 "4개월차에 10분 뛰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 속 박나래는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받은 후 첫 러닝에 나선 것으로, 그는 지난 8월 광고 촬영 중 이 같은 부상을 당했다.
박나래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제가 여자 연예인 최초로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놀라운 토요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줄 서는 식당' '세계 다크투어'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 박나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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