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49)의 아내 서하얀(31)이 소박한 아침 식사를 자랑했다.
21일 서하얀은 "늦었으니 간단하게라도 속 채우는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하얀의 아침 식단이 담겼다. 커다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과 요거트와 견과류, 말린 과일이 그 주인공.
앞서 지난 9월 서하얀은 키 176cm, 몸무게 52.6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날씬한 몸매의 비결인 듯한 간단하고 가벼운 아침 식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9월 키 176cm, 몸무게 52.6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하얀]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