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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이재은(43)이 첫 출산을 앞둔 근황을 알렸다.
이재은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환자복을 입은 셀카와 함께 "이제 분만하러 고고싱!"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준비 과정이 기네요. 그래도 10달을 꼬박 품고 있다 막상 세상 밖에 나온다 하니 왠지 모를 이 시원섭섭함은 뭘까요? 아무쪼록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기. 기도하며 빠샤! 힘내자!"라고 전했다.
이어 "살짝 무섭습니다. 힝~ 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재은 #노산맘 #광주댁 #출산기 #생애 최고의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재은은 올해 4월 재혼과 더불어 임신 소식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이재은 사회관계망 서비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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