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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래퍼 빈지노(본명 임성빈·35)와 독일인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31)가 김장을 담갔다.
22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김장 KIMCHI MAKING DAY♥"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김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엄청난 양의 배추김치가 눈길을 끈다. 고무장갑을 끼고 김치소를 버무리는 미초바의 야무진 손길도 인상적이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2015년부터 독일 모델 미초바와 공개 연애를 했다. 이후 지난 8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사진 = 미초바]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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