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예능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개그맨 조세호의 만행(?)을 폭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유재석은 조세호에게 "약간의 이슈가 있다~"고 운을 뗐다.
유재석은 이어 "'홍김동전'에서, 저만 알고 있으려고 했는데 이미 우리 작가가 방송을 보고 열이 받아가지고!"라고 전하며 얼마 전 조세호가 KBS2 '홍김동전' 팀에 커피차를 보낸 것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4년 넘게 함께한 우리 프로그램에는 단 한 번도 커피차를 보낸 적이 없는데... 그래서 스태프들이 오늘 아침에 이 앞에서..."라고 스태프들의 냉랭한 반응을 알렸다.
이에 조세호는 "일단은 죄송하다"고 다급히 사과 먼저 했다. 이어 "2주 뒤에 제가 다른 거로 한번"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아기자기 조세호와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 프로그램이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