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이 독일 축구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일본은 23일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1차전 독일과 2-1 역전승을 거뒀다. 일본은 전반 32분 일카이 귄도간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0분 도안 리츠, 후반 38분 아사노 타쿠마가 연속골을 넣었다.
경기 후 모리야스 감독은 "일본 축구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가고 있다. 아시아 축구에서 우리의 능력을 보여줬다. 우리 선수들이 매우 영리하게 경기를 잘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강하게 싸워 이길 수 있었다. 역사적인 승리다"고 말했다.
이어 모리야스 감독은 독일 축구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많은 일본 선수들이 독일에 진출했고, 성장했다. 이번 독일전에서 골을 넣은 두 선수 모두 독일 소속팀을 가지고 있다.
이에 모리야스 감독은 "일본 선수들이 독일 등 해외로 나갔고, 성장했다. 함께 일본 축구도 발전했다. 유럽 리그, 특히 독일 리그가 일본 선수 능력을 높여줬다고 생각해 매우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 일본이 독일을 이겼다. 하지만 일본은 독일로부터 계속 배우기를 원한다. 일본 축구 미래를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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