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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잉글랜드 대표팀 '듀오' 영입 계획을 세웠다.
첼시의 레이더에 잡한 주인공은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과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다. 그들은 지난 21일 잉글랜드의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1차전 이란과 경기에서 나서 잉글랜드의 6-2 대승을 이끌었다. 벨링엄은 잉글랜드 첫 골 주인공이기도 했다. 라이스 역시 좋은 활약을 했다.
경기 후 많은 전문가들이 벨링엄과 라이스의 몸값이 뛸 것이라 예상했다. 첼시는 이 두 명을 동시에 영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영국의 '텔레그라프'는 24일(한국시간) "첼시가 벨링엄과 라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2억 파운드(약 3215억원)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첼시 구단주의 잉글랜드의 이란전에서 두 선수의 인상적인 모습에 반했다. 첼시가 벨링엄의 가치를 확인했고, 라이스 또한 첼시의 오랜 관심 대상이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텔레그라프'는 "벨링엄과 라이스 모두 1억 파운드 이상의 비용이 글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첼시는 2억 파운드 이상을 준비한 뒤 영입을 적극적으로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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